연예
"평창, 이상무"…이유리, 눈 속에서 뽐낸 미모
입력 2018-01-19 15:42 
이유리. 사진l이유리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이유리가 평창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유리는 19일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유리,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여기는평창 스키점프대 앞. 국가대표 kbs 방송”이라는 문구도 더했다.
이유리. 사진l이유리 SNS
사진 속 이유리는 새하얀 눈으로 가득한 평창의 풍경을 전했다. 이유리는 아찔한 스키점프대 앞에서 엄지를 들어올리는가 하면 스키점프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리. 사진l이유리 SNS
변함 없는 미모도 과시했다. 흰 패딩을 입고 추위에 맞선 이유리는 인형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트레이드마크인 큰 눈으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17일 방영을 시작한 SBS ‘싱글와이프2 진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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