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이유리가 평창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유리는 19일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유리,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여기는평창 스키점프대 앞. 국가대표 kbs 방송”이라는 문구도 더했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17일 방영을 시작한 SBS ‘싱글와이프2 진행에 나섰다.
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유리가 평창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유리는 19일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유리,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여기는평창 스키점프대 앞. 국가대표 kbs 방송”이라는 문구도 더했다.
이유리. 사진l이유리 SNS
사진 속 이유리는 새하얀 눈으로 가득한 평창의 풍경을 전했다. 이유리는 아찔한 스키점프대 앞에서 엄지를 들어올리는가 하면 스키점프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유리. 사진l이유리 SNS
변함 없는 미모도 과시했다. 흰 패딩을 입고 추위에 맞선 이유리는 인형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트레이드마크인 큰 눈으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한편 이유리는 지난 17일 방영을 시작한 SBS ‘싱글와이프2 진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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