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김재현 기자] 19일 오후 글리몬 FC 계체에서 김승배와 바흐람이 주먹을 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글리몬 FC 간판 파이터인 서두원은 부상으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면서 대회 당일 해설을 맡게 됐다.
글리몬 FC는 20일 오후 6시 KBS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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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글리몬 FC 간판 파이터인 서두원은 부상으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면서 대회 당일 해설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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