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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또 통했다…`주인공`으로 음원차트 1위 저격
입력 2018-01-19 07: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선미가 컴백 당일에 이어 이틀째 차트 1위를 맹주했다.
19일 오전 7시 기준 선미의 신곡 '주인공'은 멜론차트 2위를 기록 중이다. 소리바다, 벅스뮤직 ㅏ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전날인 18일 오후 6시 발매된 '주인공'은 지난해 히트한 곡 '가시나'이 프리퀄로, 풀리지 않는 사랑으로 얼어붙은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선미는 컴백 당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을 낳았다.
타 차트에서는 JBJ와 청하의 선전이 돋보였다. JBJ는 같은 시각 기준 신곡 '꽃이야'로 엠넷차트 2위, 네이버뮤직 1위부터 7위까지 휩쓸고 있다. 다.
또 청하는 신보 타이틀곡 '롤러코스터'로 지니뮤직, 올레뮤직 3위, 벅스뮤직 소리바다 2위 등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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