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외식업계 "AI 피해 보상해야"
입력 2008-05-02 16:05  | 수정 2008-05-02 16:05
한국음식업중앙회가 잇따른 조류인플루엔자 발병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정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음식업중앙회는 조류인플루엔자 발병으로 오리와 닭 전문점의 경우 매출이 40% 가까이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음식업중앙회는 음식업 종사자들을 위한 고용안정 지원책과 긴급 운영자금의 지원, 세금감면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