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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푼 간만에 모여서 녹음 중”…솔비, 녹음 현장 공개
입력 2018-01-15 16:15 
솔비 타이푼 새 앨범 작업 현장 공개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MBN스타 손진아 기자] 솔비가 그룹 타이푼의 신곡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솔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모여서 녹음 중. 지환이는 응원차 방문. 반갑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타이푼이 완전체로 모인 모습이 담겨 있다.

솔비를 비롯해 멤버 우재, 지환은 훈훈한 분위기를 과시하며 신곡 녹음에 한창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타이푼은 지난 2006년 데뷔해 ‘그래서 ‘기다릴게 ‘그리울 사랑 등의 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후 2010년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던 이들은 10년 만에 데뷔곡 ‘그래서로 다시 뭉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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