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새댁' 이지혜 "난 난자왕…2세 위해 배란기 테스트기 구입"
입력 2018-01-14 15:43  | 수정 2018-01-15 16:05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2세를 갖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4일 방송된 예능 한 프로그램에서 이지혜는 스스로를 난자왕이라고 소개하며 배란기 테스트를 구입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이지혜는 "배란기에 사랑을 나누면 임신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9월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3살 연상인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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