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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권오현 회장 800주 처분
입력 2018-01-12 17:29
삼성전자는 지난달 18일과 19일 이틀간 권오현 대표이사 겸 종합기술원장 회장이 8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일 종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20억5520만원 규모다.
권 회장이 보유한 주식수는 이번 매매로 500주로 줄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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