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리즈 시절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국주 #19살 #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19살 시절, 블라우스에 분홍색 재킷을 입고 여성스러움을 어필하고 있다. 지금보다 훨씬 날씬한 몸매와 여성스러운 웨이브 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선보러 나오신 줄 알았어요.”,”리즈시절이다!”,”풋풋했네요.”라며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국주는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tvN 코미디 빅리그 코너 오지라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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