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센터 내일 문 열어
입력 2018-01-11 10:30  | 수정 2018-01-11 10:48
서울 용산전자상가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기지 역할을 할 도시재생센터가 내일(12일) 문을 엽니다.

도시재생센터는 도시재생 사업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활동을 한다고 서울시가 설명했습니다.

용산전자상가 일대 21만㎡는 지난해 2월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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