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초에 1대 팔리는 `발뮤다 더 토스터`,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신년 특집 편성
입력 2018-01-10 15:13 

감각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발뮤다 더 토스트'가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 신년 특집으로 편성됐다.
발뮤다 특집 방송은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1월중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방송은 오는 11일 목요일 오후 9시 25분부터 80분간 발뮤다 더 토스터와 더 팟이 방송된다. 또 두 번째 특집방송으로 18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부터 45분간 발뮤다 에어엔진 공기청정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발뮤다 더 토스트는 작년 한 해 동안 6회 만에 총 2만여대가 판매됐다. 이는 방송 중 초당 1대씩 판매된 것과 동일하다. 독자적인 스팀 기술과 1초 단위의 온도제어 기술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최고의 빵 맛을 재현해 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함께 방송하는 발뮤다 더 팟은 핸드 드립에 특화된 전기포트로,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슬림한 노즐과 편리한 사용법은 초보자에게도 멋진 티타임을 선사한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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