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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이기홍 내한, 오늘(10일) `나이트라인` 출연
입력 2018-01-10 08: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할리우드 기대작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에 출연 하는 이기홍이 오늘(10일) 내한해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이기홍은 극 중 남다른 기억력과 체력으로 러너들을 이끈 ‘민호 역을 맡았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배우들이 내한을 확정 짓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계획한 가운데, 이기홍은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 이번 작품만의 매력,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에피소드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오는 1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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