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대장균 위험' 맥도날드 납품사 3명 내일 두 번째 영장심사
입력 2018-01-09 20:01  | 수정 2018-01-09 21:36
맥도날드의 이른바 '햄버거병' 패티를 유통한 혐의로 납품업체 임직원들에 대한 영장심사가 내일(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11월 말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들은 약 한 달여 만에 다시 영장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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