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워홈, 자연이 준 밥상 `아워키즈`로 우리 아이 건강하게
입력 2018-01-09 16:05 
아워키즈 쿠킹클래스에 참가한 가족이 아워키즈 제품을 이용해 직접 만든 파스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본성·김길수)이 지난 8일 아워홈 전시관(서울 강남)에서 어린이 전문 식재 브랜드 '아워키즈(ourkids)' 출범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아워키즈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아워키즈는 만 3~7세 미취학 유·아동을 위한 식재 브랜드다.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지에 국내산 농축수산 신선식품과 영양공급을 강화한 가공식품 150여종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 참가자 30여명은 이날 동물복지 인증 닭고기와 계란, 무항생제 1등급 한우, 유기농 야채 등 안전·품질 관리를 받은 아워키즈 식재 상품들을 활용해 샐러드, 파스타, 컵과일 등을 요리하고 함께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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