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명동 24층 중국대사관 계획 확정
입력 2008-04-30 15:20  | 수정 2008-04-30 15:20
서울 명동에 24층 높이의 중국대사관을 짓는 계획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서울시는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사관 신축사업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들어서는 주한 중국대사관 건물은 10층 높이의 업무동과 24층 높이의 숙소동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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