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오는 9일부터 3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2지구 A1블록에서 공급하는 ‘일산자이 2차의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식사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세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6개동 802가구(전용 ▲59㎡ 94가구 ▲61㎡ 58가구 ▲66㎡ 108가구 ▲76㎡ 136가구 ▲77㎡ 286가구 ▲84㎡ 120가구) 규모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금융혜택과 무상 발코니 확장을 제공된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층 기준 3.3㎡당 1470만원대이다. 전매제한기간은 6개월이다.
식사지구는 일산신도시 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 신도시 내 지하철 3호선도 가깝다. 또한 2020년 개통 예정인 서울-문산간 고속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식사지구 내에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이 들어서 있고, 동국대학병원, 국립암센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고양시청, 킨텍스,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등도 가깝다.
전 가구 모두 판상형 위주로 설계했으며, 4베이(일부가구 제외),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일면 로이코팅 단열창호, 세대환기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의 첨단 시스템이 도입된다.
아울러 입주민들의 지친 몸을 달래 줄 고급 호텔급의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의 커뮤니티공간이 단지 안에 들어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사거리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사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세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6개동 802가구(전용 ▲59㎡ 94가구 ▲61㎡ 58가구 ▲66㎡ 108가구 ▲76㎡ 136가구 ▲77㎡ 286가구 ▲84㎡ 120가구) 규모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금융혜택과 무상 발코니 확장을 제공된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층 기준 3.3㎡당 1470만원대이다. 전매제한기간은 6개월이다.
식사지구는 일산신도시 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 신도시 내 지하철 3호선도 가깝다. 또한 2020년 개통 예정인 서울-문산간 고속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식사지구 내에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이 들어서 있고, 동국대학병원, 국립암센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고양시청, 킨텍스,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등도 가깝다.
전 가구 모두 판상형 위주로 설계했으며, 4베이(일부가구 제외),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일면 로이코팅 단열창호, 세대환기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의 첨단 시스템이 도입된다.
아울러 입주민들의 지친 몸을 달래 줄 고급 호텔급의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의 커뮤니티공간이 단지 안에 들어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사거리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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