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홍수아, 中 활동 수입 재조명…"한국보다 4배 이상"
입력 2018-01-08 12:08 
홍수아=MBN스타 DB
배우 홍수아가 핫이슈로 급부상 한 가운데, 중국 활동 수입에 대해 언급한 방송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홍수아는 과거 방송된 tvN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홍수아는 한국에서 활동했던 때 수입과 비교하면 3~4배 정도 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이영자가 추자현 씨는 1억을 번다는데”라고 말하자 홍수아는 아마 편당 1억 원 일거다. 그에 비하면 나는 아기 수준이다. 추자현 씨는 중국 톱, 여신”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 2014년부터 중국에 진출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중국 톱배우 판빙빙을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아 방송, 영화, 예능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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