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평창 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8'이 6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됐다.
남자 싱글에 출전한 이준형(단국대)이 쇼트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있다. 이준형은 76.80으로 차준환에 이어 쇼트 2위에 올랐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자 싱글에 출전한 이준형(단국대)이 쇼트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있다. 이준형은 76.80으로 차준환에 이어 쇼트 2위에 올랐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