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tvN ‘현장토크쇼-택시가 조용히 막을 내렸다.
5일 오후 tvN 측은 MBN스타에 ‘택시는 폐지가 아닌 시즌제 종영이다”라면서 새 시즌에 대한 논의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택시가 10년 만에 조용히 폐지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tvN 측은 시즌제 종영이라며 현재로서는 후속 방송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 9월 첫 방송된 ‘택시는 tvN에서 10년 간 사랑받은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공감 토크쇼다.
MC 이영자와 오만석이 게스트들과 진정성 있는 토크를 이어가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택시는 지난해 11월 모델 수주 편을 끝으로 시즌 종영했다. 별다른 예고 없이 막을 내린 ‘택시에 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5일 오후 tvN 측은 MBN스타에 ‘택시는 폐지가 아닌 시즌제 종영이다”라면서 새 시즌에 대한 논의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택시가 10년 만에 조용히 폐지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tvN 측은 시즌제 종영이라며 현재로서는 후속 방송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 9월 첫 방송된 ‘택시는 tvN에서 10년 간 사랑받은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공감 토크쇼다.
MC 이영자와 오만석이 게스트들과 진정성 있는 토크를 이어가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택시는 지난해 11월 모델 수주 편을 끝으로 시즌 종영했다. 별다른 예고 없이 막을 내린 ‘택시에 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