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주열 한은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차 오는 6일 출국
입력 2018-01-05 13:25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BIS 정례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6일 출국해 11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BIS 정례 총재회의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동안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다.
이 총재는 회의 기간중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와 '세계경제회의'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