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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김환X성대현, 이연복표 이색음식 ‘케이크+파김치’ 맛보고 ‘엄지척’
입력 2018-01-04 23:5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백년손님 김환과 성대현이 이연복의 ‘케이크와 김치 조합 맛에 반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이연복 셰프의 이색조합 별미음식이 공개됐다.
이날 이연복은 사위 정승수와 함께 치즈케이크를 먹으려 했다. 그는 치즈케이크만 먹기엔 느끼하다면서 총각김치를 꺼내왔다. 정승수는 장인이 식사를 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연복은 치즈케이크와 총각김치를 함께 먹는다고 밝혔다. 이를 못 미더워하던 정승수는 맛을 보더니 "맛있다"라면서 총각김치에 이어 파김치까지 곁들여 먹었다. 이후 이연복은 "더 죽여주는 조합이 있다"면서 양념게장과 치즈케이크를 먹었고 사위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한편 호기심이 발동한 MC 김원희가 우리도 이연복 셰프처럼 치즈케이크와 김치를 먹어보자”고 돌발제안을 해 스튜디오는 즉석 시식회가 펼쳐졌다. 여성 패널들은 과감하게 먹는데 비해, 김환과 성대현은 눈치를 보며 망설였다.

하지만 치즈케이크와 김치를 함께 먹은 성대현은 너무 맛있다. 완전 리조또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환은 파김치가 제일 맛있다”며 이연복표 별미에 엄지척을 올렸다.
결국 김환은 치즈케이크와 김치조합을 맛보고 난 뒤 김원희에게 더 달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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