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타이스 여자친구 `배구장에서 독서 삼매경` [MK포토]
입력 2018-01-04 19:37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4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타이스의 여자친구가 관중석에 앉아 독서 삼매경에 빠져있다.
10승 10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전력은 삼성화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2위의 삼성화재는 한국전력을 상대로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