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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요정의 위엄" 정시아, 미모 만큼 탐스러운 머릿결
입력 2018-01-04 13:34 
정시아. 제공l 지오아미코리아

정시아. 제공l 지오아미 코리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정시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가운데 그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워킹맘 특집으로 정시아, 김지우, 이윤지, 정주리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워킹맘이 된 이들은 무르익은 입담으로 방송을 쥐락펴락했다.
배우 백도빈의 아내이자 백윤식의 며느리인 정시아는 특히 '샴푸 요정' 시절과 변함없는 미모로 부러움을 샀다.
정시아는 지난해 공개된 화보에서 원조 샴푸 요정의 위엄을 과시했다. 그는 20대 못지않은 몸매와 피부, 탐스러운 풍성한 머릿결을 자랑하며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는 늘씬한 몸매 비법으로 아이를 키우다보니 따로 운동하러 가기가 쉽지않다.”며 평소 계단을 걸어 올라가는 편이다. 걷기가 최고다”라며 워킹맘의 현실적 운동법을 공개했다.
한편, 정시아는 tvN 예능 ‘나의 영어사춘기에 황신혜, 효연, 휘성 등과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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