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서 화끈한 입담을 선보인 배우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4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많이 격하게 스릉흔드(사랑한다). 내 꿀때지곰”이라는 글과 함께 레이먼킴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먼킴과 김지우는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로보고 있다.
한편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지우는 전 남친이 TV에 나오면 남편이 화를 낸다. 기사도 있고 제 이름에 연관검색어로도 있어서 다 안다. 남편도 미스코리아와 사겼다. 같이 죽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지우는 출산 80일 지났을 때다. 그때 남편이 ‘정글에 간다고 하더라. 남편이 정글로 해외촬영을 가기 전에 술 한 잔 마시고 자고 있는데, 머리를 빡 때리고 도망갔다”며 말했다.
이어 옛날에 할머니가 그 말을 하셨다. 소리 없는 총이 있다면 쏘고 싶다고. 그 말을 공감하게 되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4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많이 격하게 스릉흔드(사랑한다). 내 꿀때지곰”이라는 글과 함께 레이먼킴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먼킴과 김지우는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로보고 있다.
한편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지우는 전 남친이 TV에 나오면 남편이 화를 낸다. 기사도 있고 제 이름에 연관검색어로도 있어서 다 안다. 남편도 미스코리아와 사겼다. 같이 죽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지우는 출산 80일 지났을 때다. 그때 남편이 ‘정글에 간다고 하더라. 남편이 정글로 해외촬영을 가기 전에 술 한 잔 마시고 자고 있는데, 머리를 빡 때리고 도망갔다”며 말했다.
이어 옛날에 할머니가 그 말을 하셨다. 소리 없는 총이 있다면 쏘고 싶다고. 그 말을 공감하게 되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