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텔레콤, IoT 기술로 장애인 생활 편의 지원
입력 2018-01-04 10:42 
[사진 제공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사회복지법인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스마트홈 드림하우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스마트홈 드림하우스는 따뜻한동행이 선정한 10곳에 연내 구축된다.
SK텔레콤은 스위치, 가스차단기, 인공지능 스피커 등 생활편의 IoT 연동기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사업 취지에 동감한 린나이(보일러), 하츠(레인지 후드)도 가전기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휠체어를 이용하거나 침대에 누워 생활하는 장애인들도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보일러, 가스차단기 등을 조작할 수 있다.
조영훈 SK텔레콤 Home Unit장은 "따뜻한동행과 협력해 장애인들이 IoT 기술로 일상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국내외 건설사, 가전기기 제조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홈IoT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015년 이래 70여 가전기기 제조사와 손잡고 에어컨/공기청정기 등 300여개가 넘는 '스마트홈' 연동기기를 출시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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