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출입은행, 페소화 채권 추가 발행
입력 2008-04-29 20:50  | 수정 2008-04-29 20:50
한국수출입은행은 2천9백만 달러 상당의 3억 멕시코 페소 채권을 추가로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만기 10년의 고정금리로 연 8.61%가 적용되고, 주간사는 메릴린치에서 맡았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지난해 10월 이후 멕시코 채권시장에서 모두 3억천만 달러에 달하는 33억 멕시코 페소를 발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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