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구하라 셀카, 청순한 인형 미모 여전
입력 2018-01-04 08: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구하라가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 셀카를 공개했다.
전 카라 출신 구하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공개해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초근접에도 굴욕없는 美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큰 눈망울과 날렵한 브이라인,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이목구비가 역시나 인형이다.
한편 구하라는 현재 화보 촬영 등으로 일정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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