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유한양행, 480억원 규모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입력 2018-01-03 17:54 

의약품 제조업체 유한양행은 길리어드사이언스 아일랜드(Gilead Sciences Ireland UC)와 482억원 규모의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6년 매출액 대비 3.6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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