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JTBC ‘뭉쳐야 뜬다가 한 주 결방됐다.
2일 오후 JT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 방송 예정이었던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대신 신년특집 토론이 편성됐다.
오후 8시 ‘뉴스룸이 끝난 후 8시 40분부터 120분에 걸쳐 신년특집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신년특집 토론의 주제는 ‘2018년 한국 어디로 가나다. 진행자는 손석희 앵커로, 이번에 5회 째를 맞는다.
이날 패널로는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동아대 교수,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참석해 보수와 진보를 대변한다.
한편 ‘뭉쳐야 뜬다는 시청률 5%대를 유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2일 오후 JT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 방송 예정이었던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대신 신년특집 토론이 편성됐다.
오후 8시 ‘뉴스룸이 끝난 후 8시 40분부터 120분에 걸쳐 신년특집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신년특집 토론의 주제는 ‘2018년 한국 어디로 가나다. 진행자는 손석희 앵커로, 이번에 5회 째를 맞는다.
이날 패널로는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동아대 교수,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참석해 보수와 진보를 대변한다.
한편 ‘뭉쳐야 뜬다는 시청률 5%대를 유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