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의 떠먹는 요구르트 요플레에서 플라스틱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인천시에 사는 이모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손자인 15개월된 아기가 요플레를 먹던 중 이물질이 목에 걸려 호흡이 막혔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빙그레측은 이 씨가 발견했다는 플라스틱은 제조과정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아니라며 이물질이 들어갈 리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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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 사는 이모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손자인 15개월된 아기가 요플레를 먹던 중 이물질이 목에 걸려 호흡이 막혔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빙그레측은 이 씨가 발견했다는 플라스틱은 제조과정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아니라며 이물질이 들어갈 리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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