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그룹 아이엠이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아이엠은 한복을 입고 귀엽게 절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데뷔 후 처음 맞이하는 새해인 만큼 "올해는 더욱 더 열심히 해서 아이엠을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아이엠은 기석, 태은, 한결, 기중으로 구성된 4인조 그룹으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하고 있다.
더 유닛의 첫 번째 미션곡 ‘마이 턴의 센터를 맡았던 기중과 ‘STAY+사슬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한결, 아이돌 계의 이민호라는 별명을 가진 태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주목받고 있는 기석 등 은 더 유닛을 통해 많은 기대를 받으며 라이징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아이엠은 한복을 입고 귀엽게 절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데뷔 후 처음 맞이하는 새해인 만큼 "올해는 더욱 더 열심히 해서 아이엠을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아이엠은 기석, 태은, 한결, 기중으로 구성된 4인조 그룹으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하고 있다.
더 유닛의 첫 번째 미션곡 ‘마이 턴의 센터를 맡았던 기중과 ‘STAY+사슬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한결, 아이돌 계의 이민호라는 별명을 가진 태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주목받고 있는 기석 등 은 더 유닛을 통해 많은 기대를 받으며 라이징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