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지드래곤♥이주연·이준♥정소민, 새해 첫 핑크빛 열애설 ‘풍성’
입력 2018-01-01 13:44 
지드래곤 이주연 이준 정소민 열애설 사진=DB
지드래곤 이주연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준과 정소민도 핑크빛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한 매체는 빅뱅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집안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기며, 철저히 비밀리에 열애를 하고 있다.

이미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이들은 당시 보도를 반박하며 동료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또 다시 함께 있는 모습이 계속 포착돼 이번엔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날 오후에는 이준과 정소민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한 매체는 이준과 정소민이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소민은 최근 군입대한 이준을 기다리며 달달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준과 정소민은 지난 2017년 12월 29일 판교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기며 다정한 연인의 분위기를 드러냈다고.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들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알콩달콩한 러브 스토리를 그리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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