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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이주연, 또 열애설 솔솔…주로 집에서 데이트?
입력 2018-01-01 10:38  | 수정 2018-01-01 10:41
지드래곤, 이주연 열애설 사진=MBN스타 DB
빅뱅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또 다시 열애설이 불거졌다.

1일 오전 한 매체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집안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기며, 철저히 비밀리에 열애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1월에도 두 사람은 함께 찍은 동영상이 공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에도 두 소속사 측은 이주연과 아무 관계없다. 동료로 알고 지내는 사이고, 관련 사진은 하와이 공연에서 만나 지인들과 함께 어울렸던 자리였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016년 10월에 이주연은 인스타그램에 녹색 안전모를 쓰고 레저를 즐기는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지드래곤도 같은 배경으로 기구를 타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 11월 두 사람은 같은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와 같은 사실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더욱 힘이 실렸다.

함께 있는 모습이 계속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지만 양측은 현재까지 부인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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