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익산 화재…건물과 식자재 불에 타 '4억 원 재산 피해'
입력 2017-12-31 17:51  | 수정 2018-01-07 18:05
익산 화재…건물과 식자재 불에 타 '4억 원 재산 피해'


어젯밤(30일) 11시 반쯤 전북 익산시 송악동에 있는 마트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마트 영업이 종료된 뒤 불이 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과 내부에 있던 식자재가 타 소방서 추산 4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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