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일몰시간 늦지 않게…고속도로 '북적'
입력 2017-12-31 15:57  | 수정 2018-01-07 16:05

3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 부근 목포 방면(왼쪽)이 올해 마지막 해넘이를 보기 위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특히 해넘이나 새해 첫 해돋이 여행을 계획한 차량들이 많아서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정체가 특히 두드러집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영동선을 이용해 양양까지 내려가는 데 최장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고, 내일 서울로 올라오는 데는 최장 7시간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