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키움증권, 현대증권 수익성 개선 인상적
입력 2008-04-29 09:25  | 수정 2008-04-29 09:25
키움증권은 올 1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현대중공업에 대해 조선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키움증권은 현대중공업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조3천541억원, 6천39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8.4%, 58.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14%나 상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63만원을 유지했습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목표가로 62만원을 , 한국증권은 52만5천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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