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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트와이스, 2017 마지막 1위 주인공 영예…음방 34관왕
입력 2017-12-28 21:54 
엠카 트와이스 1위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올해 마지막 ‘엠카운트다운의 1위의 주인공이 됐다.

28일 오후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몬스타엑스의 위 아 더 퓨처(We Are The Future)와 트와이스의 ‘하트 셰이커(Heart Shaker)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의 1위는 트와이스의 ‘하트 셰이커였다. 트와이스는 ‘하트 셰이커로 5관왕을 차지, 올해 순위제 음악 방송 34관왕 기록을 세웠다.

‘하트 셰이커는 트와이스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의 리패키지 앨범 ‘메리&해피(Merry & Happy)의 타이틀곡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올 한 해 연말 결산으로 꾸며졌다. 올해를 빛낸 가수들의 하이라이트무대를 비롯해 내년 데뷔를 앞둔 그룹의 무대가 이어졌다.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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