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케미 옳다”…아이유·강한나, 미녀들의 훈훈 우정

가수 아이유와 배우 강한나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ㄴㅉㅇ”이라는 글을 남겼다. 더불어 강한나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강한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유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강한나는 한밤 중 피자를 먹고있는 아이유의 사진을 올리며 내일 싸인회 있다던데..”, 오랜만에 하는 외출에 신난 징짱”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한나는 아이유의 ‘매일 그대와 음원 재생 화면 캡처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아 너무 좋아서 어떡하지. 행복해지는 징짱의 꽃갈피둘”이라며 아이유의 앨범을 적극 홍보했다.

아이유와 강한나는 지난해 11월 종영된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아이유는 지난 9월 새 앨범 ‘꽃갈피 둘을 발매, 다수의 음악 작업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강한나는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