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차, 장애우 편의 차량 개발
입력 2008-04-28 14:10  | 수정 2008-04-28 14:10
현대차는 장애우 등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의 이동을 도와주는 그랜드 스타렉스 이지무브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랜드 스타렉스 이지무브는 휠체어 슬로프와 휠체어 리프트 등을 장착해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차량에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이와함께 초저상 시내버스 SE를 개발해 다음달 열리는 부산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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