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배우 고은미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고은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아기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고은미는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가. 넌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이구나”라며 비록 이 엄마는 생사를 넘나들었지만 네가 건강하니 그걸로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런 일이 나에게도 생기는구나 했지만 고난이 유익이라. 고난은 인생의 참 의미를 알게 하고 이렇게 감사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고은미는 지난 2015년 8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5월 첫째 딸을 얻었다. 이어 둘째까지 순산했다.
한편 고은미는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를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고은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아기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고은미는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가. 넌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이구나”라며 비록 이 엄마는 생사를 넘나들었지만 네가 건강하니 그걸로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런 일이 나에게도 생기는구나 했지만 고난이 유익이라. 고난은 인생의 참 의미를 알게 하고 이렇게 감사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고은미는 지난 2015년 8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5월 첫째 딸을 얻었다. 이어 둘째까지 순산했다.
한편 고은미는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를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고은미 출산 사진=고은미 SNS 캡처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