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래퍼 베이식의 아내의 칭찬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래퍼 넉살과 베이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베이식은 최근 SBS '자기야'를 통해서 발레 전공의 미모의 아내를 공개한 가운데 "주위에서 제게 과분하다는 말이 많더라. 저는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와 6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한 번도 헤어진 적이 없다. 와이프가 싸우면 그 상황을 마무리 짓고 넘어가는 성격"이라며 "저는 가끔 말하기 싫고 피할 때가 있는데 그 자리에서 푼다. 물론 마지막엔 내 잘못으로 끝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지금은 그렇게 하는 게 현명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래퍼 베이식의 아내의 칭찬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래퍼 넉살과 베이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베이식은 최근 SBS '자기야'를 통해서 발레 전공의 미모의 아내를 공개한 가운데 "주위에서 제게 과분하다는 말이 많더라. 저는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와 6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한 번도 헤어진 적이 없다. 와이프가 싸우면 그 상황을 마무리 짓고 넘어가는 성격"이라며 "저는 가끔 말하기 싫고 피할 때가 있는데 그 자리에서 푼다. 물론 마지막엔 내 잘못으로 끝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지금은 그렇게 하는 게 현명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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