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지효, 단독 리얼리티 ‘아이 엠 죠언니’ 300만 하트 돌파
입력 2017-12-21 16:55 
사진=아이엠죠언니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송지효의 단독 리얼리티 ‘아이 엠 죠언니가 300만 하트를 달성했다.

송지효의 소속사 측은 21일 송지효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자 ‘MY TV에서 선보이는 첫 자체제작물인 ‘아이 엠 죠 언니(I Am Jyo Unnie)가 공개 2주 만에 ‘300만 하트(12/20 집계 기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오전 11시, 소속사 공식 네이버 V채널인 ‘MY TV를 통해 베일을 벗은 ‘아이 엠 죠 언니는 공개 직후 포털 메인을 장식하는 것은 물론, V-Live 일간 비디오 차트 순위에 랭크되는 등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특히 ‘아이 엠 죠언니는 모두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5분 이내의 짧은 러닝 타임이라는 점,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진짜 송지효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 2회 공개 만에 100만 하트를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공개된 5회 모두 포털 메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트위터,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서 편집 영상이 공유, 확산 되는 등 V앱을 활용하는 여배우 중 가장 독보적인 행보를 입증함과 동시에 송지효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송지효의 단독 리얼리티이자 MY TV의 첫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이 엠 죠언니(I Am Jyo Unnie)'는 매주 수, 금 오전 11시 ‘MY TV V채널에서 선공개 되며, 어제(20일)부터 ‘MY TV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