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강타·최시원, 동생 종현 마지막길 함께...
입력 2017-12-21 10:00  | 수정 2017-12-21 10: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본명 김종현)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강타 이사와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음악을 사랑한 동생 종현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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