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에서는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초콜릿 맛집을 소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서는 '초콜릿'을 주제로 이야기를 다뤘다.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첫 번째 초콜릿 맛집은 프랑스식 초콜릿을 판매하는 곳. 천일염 프랄리네로 유명한 초콜릿집이다. 이 곳에 대해 황교익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보석가게 처럼 생겼다. 진열장도 보석가게 같고 초콜릿도 그랬다"고 했다.EXID 혜린은 견과류와 어우러져서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했다. 달고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일품이었다"고 맛을 평했다.
이어 두 번째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초콜릿 맛집은 더블쇼콜라와 핫초코가 유명한 곳이다. EXID 정화는 "생크림 없이 초콜릿만 먹었는데 비주얼과 달랐다"며 "초콜릿에 집중하게 되는 맛이다.그래서 말 없이 계속 먹었다"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0일 오후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서는 '초콜릿'을 주제로 이야기를 다뤘다.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첫 번째 초콜릿 맛집은 프랑스식 초콜릿을 판매하는 곳. 천일염 프랄리네로 유명한 초콜릿집이다. 이 곳에 대해 황교익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보석가게 처럼 생겼다. 진열장도 보석가게 같고 초콜릿도 그랬다"고 했다.EXID 혜린은 견과류와 어우러져서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했다. 달고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일품이었다"고 맛을 평했다.
이어 두 번째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초콜릿 맛집은 더블쇼콜라와 핫초코가 유명한 곳이다. EXID 정화는 "생크림 없이 초콜릿만 먹었는데 비주얼과 달랐다"며 "초콜릿에 집중하게 되는 맛이다.그래서 말 없이 계속 먹었다"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