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사진l 양미라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양미라가 쭉 뻗은 각선미와 날렵한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여름을 불렀다.
양미라는 19일 자신의 SNS에 hello guam #다시여름#lol”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괌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해맑은 미소와 함께 잘록한 허리와 길고 가느다란 극세사 다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긴 겨울인데…부럽네요”, 와 다리 대박이다”, 역시 양미라!! 몸매랑 키는 타고났네ㅠㅠ”, 옛날처럼 발랄한 모습 보여주세요”, 화보 찍는 줄ㅎㅎ”, 모델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7월 방송된 온스타일 ‘매력티비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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