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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즈-피터슨 `자유투에 상반된 표정` [MK포토]
입력 2017-12-19 20:22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 = 김재현 기자] 19일 오후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SK 헤인즈가 KGC 피터슨의 파울로 자유투를 얻고 웃고 있는 반면 파울을 범한 피터슨은 아쉬워하고 있다.
17승 6패로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SK는 KGC와의 원정경기에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리그 4위의 KGC는 강호 SK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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