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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샤이니 종현, 빈소 마련돼
입력 2017-12-19 13: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18일 오후 청담동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 병원에 옮겨진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19일 오전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9시, 장지는 미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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