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이태곤이 방송 이후 지인들의 반응에 대해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김승수와 이태곤이 재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가구 시청률 6.18%을 기록, 낚시로 남심, 여심을 사로잡았다”라며 이태곤을 소개했다.
이어 MC 김성주가 당시 진귀한 해산물을 선보였다”며 지난 방송을 언급했다.
이에 이태곤은 이번에 나가면 또 뭔가를 보여드려야 하는데, 뭔가 센 게 있어야겠다 싶어 나름 준비한 게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방송 이후 지인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일단 냉장고 한번 털렸다. 갑자기 아픈 지인들이 많이 생겨 고기를 달라고 하더라. 65마리인가 있는데 30여 마리만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김승수와 이태곤이 재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가구 시청률 6.18%을 기록, 낚시로 남심, 여심을 사로잡았다”라며 이태곤을 소개했다.
이어 MC 김성주가 당시 진귀한 해산물을 선보였다”며 지난 방송을 언급했다.
이에 이태곤은 이번에 나가면 또 뭔가를 보여드려야 하는데, 뭔가 센 게 있어야겠다 싶어 나름 준비한 게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방송 이후 지인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일단 냉장고 한번 털렸다. 갑자기 아픈 지인들이 많이 생겨 고기를 달라고 하더라. 65마리인가 있는데 30여 마리만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