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의 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워싱턴 원정 경기에서 신은 운동화입니다.
경기 결과보다 더 눈길을 끈 건 하얀색과 검은색 농구화에 새겨진 평등이란 글자였습니다.
인종차별적인 트럼프 대통령을 저격한 셈이죠.
미국의 진정한 가치는 대통령의 입이 아니라 운동화에 담긴 듯합니다.
미국의 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워싱턴 원정 경기에서 신은 운동화입니다.
경기 결과보다 더 눈길을 끈 건 하얀색과 검은색 농구화에 새겨진 평등이란 글자였습니다.
인종차별적인 트럼프 대통령을 저격한 셈이죠.
미국의 진정한 가치는 대통령의 입이 아니라 운동화에 담긴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