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저축은행중앙회, 마포 서울신보빌딩으로 사무실 통합 이전
입력 2017-12-18 15:36 

저축은행중앙회는 18일 서울 마포 공덕동 서울신용보증재단빌딩으로 사무실을 통합·이전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앙회 관계자는 "새 사무실에는 서로 떨어져 있던 기존 종로 일반본부와 영등포 소재 IT본부가 함께 들어가는 만큼 효율적으로 회원사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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