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2월 18일 월요일 뉴스파이터 클로징
입력 2017-12-18 10:40  | 수정 2017-12-18 12:44
처녀·총각 시절에 눈이 내리면 가장 가까운 사람이 생각났죠.

나이가 들어 내리는 눈도 가까운 사람을 생각하게 합니다.

바로 옆집 이웃!
그 인간이 눈 치우려나? 또 내가 치워야 되나?

내가 먼저 치우면 함께 행복해집니다.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MBN APP 다운로드